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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에세이

유물


삐삐 음성확인의 설레임과

전화 너머 있을 그에 대한 그리움이 함께했던

공중전화가 남긴 유물.

간이 공중전화 부스.

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변했지만

시간을 넘어 기억은 계속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