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 Lab
[생일의 의미] 산다는 건 수지 맞는 장사
한량의독서
2013. 3. 25. 10:57
'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냐'는 김국환의 가사에 동의한다. 생일이라며 케이크 하나 건졌으니 나쁘지 않은 인생이란 생각이든다.
또 김국환의 말처럼 '산다는 건 좋은 거'다. 수지 맞는 장사지 않은가.